자동차수리1 자동차 사고 수리 나에게 운전면허란 생각해보지도 못한 불필요한 자격증에 불과했다. 한국에서는 대중교통이 잘 되 있고 또한 미국에 처음 왔을때 대도시에서 살았어서, 전철을 타고 그리고 버스를 타고 출퇴근이 가능 하였다. 차의 필요를 못느꼈던 나로서는 대중교통이 편했다. 교통체증도 피할수 있었고, 운전으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도 없앨수 있어서 였다. 하지만 주를 옮기면서 차가 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하지 않는 주라서 출퇴근시간이 많이 걸렸다. 차로는 20분거리를 1시간 반 버스를 타고 가야 했다. 결국 나는 처음으로 운전 면허시험을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보게 되었다. 운전면허 경험도 없었고, 또한 차량도 없어서 운전학원을 다닐까 생각하던중, 집주인 아줌마가 차한대를 빌려 준다고 했다. 아주 오래된 자동차였는.. 2023. 3. 3. 이전 1 다음